바다로부터 얻은 이익 어려운 이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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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27 08:34 조회1,395회 댓글0건본문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지난 7일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부자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전남 2호, 전국 230호로 가입했다.
고흥군수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이홍재 고흥군수협 조합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흥군수협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1억 원씩 총 5억 원을 기부하며 전남도내 나눔에 대한 긍정적 변화, 공존과 상생을 향한 가치 실현을 목표로 꾸준히 기업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홍재 조합장은 “‘바다로부터 얻은 이익은 7000여 명의 조합원 및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
고흥군수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이홍재 고흥군수협 조합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흥군수협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1억 원씩 총 5억 원을 기부하며 전남도내 나눔에 대한 긍정적 변화, 공존과 상생을 향한 가치 실현을 목표로 꾸준히 기업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홍재 조합장은 “‘바다로부터 얻은 이익은 7000여 명의 조합원 및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