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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어업인수산 653호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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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ep 22
안녕하세요. TV로 보는 어업in수산 이의인입니다. 여러분 혹시 해조류와 해초류의 차이를 아시나요? 해조류는 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요, 꽃을 피우지 않는 온화식물을 말하고요, 해초류는 해양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의 일종을 말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번식인데요, 수협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TV로 보는 어업in수산 제653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면부터 함께보시죠. [1] 1면) 수협, 산적한 수산업 당면현안 빠른 대처 위해 머리 맞대 “우리 수산업은 당면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빠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바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21일 열린‘제1차 수산업발전자문위원회’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수산 주요 현안들을 조목조목 지적했는데요, 이날 수산업발전자문위원회도 임 회장이 제시한 수산업의 주요현안을 놓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자세한 회의내용 1면과 5면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1면) 수협이 만든 수산식품 서울 남산서 선보인다 계속해서 1면입니다. 수협이 22일부터 25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리는‘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신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 수협은 어묵떡볶이, 어묵크로켓 등 수협 수산식품 23종을 전시, 할인판매하고요, 무료 시식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3] 2면)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수협중앙회 공제보험역’ 됐다 2면입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이름이 지난 19일부터 ‘수협중앙회 공제보험역’과 함께 사용되고 있는데요, 일 평균 9만 명이 이용하는 수협중앙회 공제보험역은 앞으로 3년간 지하철 전동차 안내방송 일 485회, 역명 2979개소에 표기돼 수협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4] 3면) 엄기두 수산경제연구원장, 수협·어업인과 함께 미래 대비하는 연구원 만들 것 지난 7월부터 수협중앙회장 직속 기구인 수경원의 수장을 맡고 있는 엄기두 수산경제연구원장에게 수경원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엄 원장은 임기 내 수경원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3면에서는 수경원의 5대 중점과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6면) 유익한 수산물 이야기 – 암꽃게 VS 수꽃게 6면은 꽃게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꽃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봄 암꽃게, 가을 수꽃게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게장으로 드시려면 암꽃게를, 찜이나 탕을 선호하신다면 봄에도 수꽃게를 추천했고요. 가을에도 11월 정도면 암꽃게가 살이 차오르기 때문에 값싸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6] 8면) 다시보는 우리바다 - 감포항 다시보는 우리바다입니다. 8면에서는 1999년 경주시의 대표적인 어항 감포항으로 떠나봅니다. 1999년 정치망 그물로 어획하는 모습과 선상에서 경매가 이뤄지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또 2018년 끝도 없는 쏟아지는 청어와 멸치 경매현장도 사진으로 담았는데요, 현재 감포항은 기름 가자미가 가장 많이 위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제653호 어업in수산은 검색을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의인이었습니다

수협방송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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