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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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수협(조합장 이홍재)이 ‘경영혁신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사업 목표달성과 직원들의 화합을 다졌다. 

지난 9~10일 구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개최된 워크숍에는 이홍재 조합장을 비롯 135명의 직원들과 민봉식 수협중앙회 상호금융부장, 양해광 전남본부 공제사업단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9년 사업목표 초과 달성과 수익증대를 위해 영업전략과 조합발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고 공제보험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문이 채택됐다. 

이홍재 조합장은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단합하고 부서간, 영업점간 정보교류와 영업노하우를 공유하며 변화의 소용돌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성과 창출을 고민하고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강조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