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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in수산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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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면) 수협 자체자금으로 면세유 보조금 지원 “어업인 고통 던다” 수협은 지난 12일 제2차 임시총회에서 추가경정 예산 100억 원을 편성해 치솟는 면세유 값으로 늘어만가는 어업인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전국 88곳의 수협 회원조합에서 경유, 휘발유 등 모든 면세유를 공급받은 어업인은 본인 명의 계좌로 유류비 보조금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2] 1면) 수산자원관리 정책 시행 불구 생산량 지속 감소 계속해서 1면입니다. 지난 7일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 출범 이후 수산정책협의회가 처음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수산업계는 TAC와 금어기 등에도 불구하고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자원관리제도개선을 건의했습니다. [3] 2면) 수협 회원조합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여건 속에서도 올 상반기 전국 회원조합의 당기순이익은 1,195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또 흑자조합은 11개가 증가한 78개소로 집계됐다고 2면에서 보도했습니다 [4] 3면) 수협 올해 2분기 예금달성탑 수여 3면 보시죠. 지난 13일 상호금융 예금달성탑 수여식이 개최됐습니다. 2분기 예금달성탑은 강구수협과 목포수협, 구룡포수협 3개 조합과 보령수협 본점을 비롯한 8개 영업점이 수상했습니다. [5] 5면) 어업량 줄고 시장개방은 빨라져…수산식량 지킬 묘책 시급 임 회장은 지난 13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CPTPP 가입, 해루질 폐해, 해상풍력발전 등 수산업의 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식량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인터뷰 내용 5면에서 직접 확인하시죠. [6] 6면) 농사용전력 수산업은 배제 ‘어업인 분노’ 산업간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정책인 농사용 전력에 있어 수산업이 차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수협은 최근 한국전력 본사를 찾아 전기 ‘기본공급약관’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는데요, 건의 내용! 6면에서 사안별로 정리했습니다. [7] 8면) 등푸른 생선인건 알지만 고등어? 전갱이? 등푸른생선을 대표하는 고등어와 전갱이! 전체적인 몸의 형태나 무늬, 맛까지 비슷한데요, 가장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전갱이의 몸통 끝쪽 꼬리 시작 부분에 붙어 있는 모비늘입니다. 고등어와 전갱이의 차이점 8면에서 직접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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