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면) 조승환 해수부장관 수산단체장과 간담회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23일 본회를 방문해 전국 수산단체장 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어촌과 어업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임 회장은 수산 혁신을 함께 해나가자고 답했습니다. 이어 조 장관은 어선안전조업본부를 방문해 바다에서 조업 중인 어업인들과의 첫 교신을 통해 소통했습니다. [2] 1-1면) 수협, 우리 수산물로 태국 시장 공략 계속해서 1면입니다. 수협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인 태국을 공략해 국내 수산식품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섰는데요, 임준택 회장과 수협 조합장으로 꾸려진 태국 시장 개척단이 지난 24일 태국 방콕 식품 박람회에 참관하고 27일까지 수출 확대 전략을 구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3] 3면) 신입직원과 함께 하는 우리바다 clean up! 3면 보시죠. 수협 신입직원들과 바다환경감시단이 지난 26일,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인천 을왕리 어촌계 해변을 따라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며 바다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높인다고 전했습니다. [4] 4면) Sh수협은행, 종합금융사로 상생협력 강화 이어서 4면입니다. Sh수협은행이 지난 19일 부동산 신탁과 리츠투자운용사업 분야에 초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무궁화 신탁과 포괄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5] 5면) 고급어종 돔‘ 맛있긴 한데 구분은 글쎄~ 탄력있는 육질로 횟감으로 인기가 높고 특별한날 식탁 위에 오르는 돔! 날카로운 등 지느러미 가시가 있기 때문에 어종명에 돔을 쓴다고 하는데요, 참돔과 돌돔, 감성돔, 벵에돔, 옥돔의 생김새와 차이 5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6] 6면) 키워드로 보는 수협 – 신용사업 키워드로 보는 수협입니다. 1963년 5월 1일 2억 6,400만원으로 수협은 신용업무를 개시한 이래 1969년부터 1973년까지 5년간 자체자금 100억 원을 조성했는데요, 2016년 12월 1일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로부터 독립해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신용사업의 역사 6면에서 직접 확인해보시죠. [7] 6면) 키워드로 보는 수협 – 신용사업 키워드로 보는 수협입니다. 수협은 1963년 5월 1일 2억 6,400만원으로 신용업무를 개시한 이래 1969년부터 1973년까지 5년간 자체자금 100억 원을 조성했는데요, 2016년 12월 1일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로부터 독립해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신용사업의 역사 6면에서 직접 확인해보시죠.

[7] 8면) 수협 현장 – 어업인과 더 가까이 현장 속으로  

8면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과 경북, 전남 지역을 돌며 어업인과 소통한 임준택 회장의 릴레이 현장 경영 사진을 실었는데요. 임회장은 어업인과 만난 자리에서 수산현안을 어업인 입장에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