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in수산 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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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면) 임준택 회장, 수산정책 대전환 필요성 강조
제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수산업계와 어업인들은 당선을 축하함과 동시에 차기 정부에서 어촌과 수산업을 살리는 수산정책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임준택 회장은‘수산업을 미래지향적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책의 대 전환’을 건의했습니다. [2] 2면) 차기 정부에 바라는 수산정책 2면에서는 차기 정부에 바라는 수산 정책에 대한 임준택 회장의 특별기고를 실었습니다. 해상풍력과 군급식 경쟁 조달, 일손 문제, CPTPP 등 수산업에 대한 다양한 실정과 바라는 수산 정책 등을 전했습니다. [3] 4면) 수협 2021년 결산 4면 보시죠. 임준택 수협회장이 취임한 이래 3년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해 최종 당기순이익은 319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8억 원 증가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지원자금 규모 역시 작년 대비 398억 증액된 462억 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4] 5면) 도-어 교류 시작 올해 도시-어촌 교류 촉진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실시됩니다. 올해는 어촌사랑 교류행사 지원과 어린이 어촌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는데요, 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 프로그램의 지원 한도와 항목, 내용 등을 5면에서 소개했습니다. [5] 6면) 수협, 강원 경북 산불 피해복구 전사적 지원 총력 수협은 수협은행과 회원조합 영업점, 수협보험을 통해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강원,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천만 원 이내 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최대 300억 원 한도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합니다. 또 수협은행과 함께 총 2억 원의 구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6] 10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모범사례 갈수록 진화하고 보다 정교해진 ‘보이스피싱’으로 여전히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금감원 및 금융협회, 중앙회는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모범사레 경진대회를 개최했고 선정된 사례를 간추려 10면에서 소개했습니다. [7] 16면) 다시보는 우리바다 - 무창포 항구와 해변의 이중주 ‘무창포’로 떠나보시죠. 16면과 17면에서는 1997년과 2018년의 무창포 모습과 조업장면 등을 실었습니다.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무창포항은 어촌계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8] 18면) 웰빙 수산물 - 가자미담백하고 촉촉한 속살이 일품인 가자미! 가자미는 부화할 때는 눈이 양쪽에 있지만 바다 밑바닥을 헤엄쳐 다니면서 두 눈이 머리 한쪽에 모이게 되는데요, 가자미의 다양한 특성 18면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