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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in수산 6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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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면) 해양수산분야 1,009억원 추경 예산 지원

어획부진과 유가 상승, 판매 부진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으로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전망인데요, 유가연동보조금이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등 민생 안정에 투입되는 예산 내용 1면에서 확인해보시죠 [2] 2면)수협, 회원조합 경영정상화 재무구조 개선 효과‘뚜렷’ 2면 보시죠. 지난해 91개 조합 전체 순자본비율은 5.29%, 미처리결손금은 2021년 7452억 원을 기록하는 등 수협이 경영정상화 사업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 전했습니다. [3] 5면) 수협, 우리 수산물로 태국 시장 공략 5면입니다. 수협이 한국 수산식품의 동남아 시장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19년 대비 상담실적이 385% 증가한 7249만 5000달러, MOU 수출계약은 39% 증가한 297만 2000달러의 실적을 거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 6면) 수협 희망의 바다 만들기 홍진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협 신입직원과 바다환경감시단이 지난달 26일 바다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펼친 해안 정화 활동 모습과 수협의해양쓰레기 제로화 활동 계획을 6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5] 8면) 닮은 듯 다른 가오리와 간재미 홍어, 어떻게 부를까? 8면입니다. 가오리와 간재미, 홍어는 생김새와 맛이 비슷해 일반인들이 세 어종을 구분하기는 매우 힘들죠. 부르는 이름도 지역별로 달라서 각 지역에서 나오는 가오리, 간재미, 홍어를 어획해 유전자 식별정보를 정리해 표준명을 제시하기도 했다네요. [6] 9면) 다시보는 우리바다 - 거문도 다시보는 우리바답니다. 오늘은 울릉도까지 고기잡이에 나섰던 진짜 어업인들이 사는 거문도로 떠나보시죠. 9면에서는 1997년도와 2015년, 2022년도의 거문도 모습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7] 10면) 키워드로 보는 수협 – 무역업무 키워드로 보는 수협입니다. 1970년 일본에 활갯지렁이 수출을 계기로 무역사업이 시작된 이래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 등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수산물 수출 역사에 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8] 12면) 이달의 수산물 가자미 농어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수산물로 노화방지와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는 가자미와 근육형성과 체력증진에 좋은 농어를 이달의 수산물로 꼽았습니다. 왜 맛있는지,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12면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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