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타성에서 벗어난 획기적 변화 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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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22 14:06 조회1,368회 댓글0건본문
수협 공제보험본부는 지난달 21~23일 전남지역 경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1일 민물장어양식수협(조합장 이성현)과 진도군수협(조합장 김기영), 강진군수협(조합장 박범석)이 참석했고 22일 완도금일수협(조합장 서광재), 나로도수협(조합장 고철웅), 고흥군수협(조합장 이홍재), 23일 장흥군수협(조합장 이성배)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환산성적제도에 따른 사업목표 달성와 공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 수익 극대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가자들 2021년도 공제사업 실적 거양에 대한 격려와 2022년도 환산성적제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강신숙 금융부대표는 2년 연속 기약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상황과 제한적인 영업환경 속에서 임직원 모두 한뜻으로 2021년 사업목표 초과달성을 일궈냄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도입되는 공제환산성적제도 사업목표달성과 활성화로 조합 경영의 안정화와 큰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제보험본부 관계자는 “2022년 공제보험사업 최대 이슈인 환산성적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열심히 현장을 찾아 조합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조합에서 적극적으로 공제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21일 민물장어양식수협(조합장 이성현)과 진도군수협(조합장 김기영), 강진군수협(조합장 박범석)이 참석했고 22일 완도금일수협(조합장 서광재), 나로도수협(조합장 고철웅), 고흥군수협(조합장 이홍재), 23일 장흥군수협(조합장 이성배)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환산성적제도에 따른 사업목표 달성와 공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 수익 극대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가자들 2021년도 공제사업 실적 거양에 대한 격려와 2022년도 환산성적제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강신숙 금융부대표는 2년 연속 기약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상황과 제한적인 영업환경 속에서 임직원 모두 한뜻으로 2021년 사업목표 초과달성을 일궈냄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도입되는 공제환산성적제도 사업목표달성과 활성화로 조합 경영의 안정화와 큰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제보험본부 관계자는 “2022년 공제보험사업 최대 이슈인 환산성적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열심히 현장을 찾아 조합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조합에서 적극적으로 공제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