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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정보통신본부, 어업인 수호를 위한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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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12 14:19 조회4,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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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온 지 50년.  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가 발족 반세기를 맞아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사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는 지난 9일 10층 회의실에서 50년사 편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어업정보통신본부 50년‘은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는 어업정보통신본부와 통신국의 역사를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1963년 6월 국가로부터 위임된 어업무선통신 사무를 효시로 하는 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는 최초 ‘어업무선국’의 이름으로 그 막중한 임무를 띠고 길고 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반세기 역사를 맞이한 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16개 통신국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누비고 있는 모든 어선들을 무선통신망으로 연결해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무사귀환을 돕는 조력자로서 변함없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는 보다 안전하게 어업인들의 생명과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막중한 책무를 위해 우리바다 곳곳에서 수산부국의 꿈을 펼치고 있는 어업인들과 함께 묵묵히 100년을 향한 항해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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